시청을 비롯한 다른 곳 들락날락 어떻게 하는지 구경도 안해봤나요? 부산시 안에서 주말 안하고 마음대로 들락날락 하지 못하는 유일한 장소로 남고 싶어 안달인가요?
인원 충원 그딴거 왜합니까? 그냥 시청처럼 맘대로 아이들이 책보러 들락날락 할수 있게 하세요. 되도않은 프로그램 체험에 열올리지 말고..
보호자 동승, 인터넷 신청은 또 멉니까? 애기가 어리면 어련히 보호자 안올까, 초등 저학년은 오지마라 이거 아닙니까? 부산 어느 들락날락 가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주말도 안할거면 머하러 개소했나요?
집 앞에 들락날락 두고 맨날 시청 가는게 기분나빠서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시 세금 축내지 말고 이런식이면 안하는게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