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날날락 개소를 하실때는 주민의견 청취해서 반영하겠다고 하시더니 주민의견 청취없이 바로 개소식을 접하게 되어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포레나입주자대표회의 총무이사입니다.
시간내서 지난번 들락날락공청회(?)에도 참석했었고
낙민동 일대 아파트 입주민 모두가 기대를 가지고 개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들락날락이 생겨 너무 좋지만 운영시간이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너무 짧고 실용성이 없는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주말에 이용이 가능해야 실제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꺼 같습니다.
인력문제가 있어서 어려우신건 이해합니다만 잘 지어놓고 운영시간부족으로 사용이 어렵다면 너무 손실이 크다고 봅니다.
저 한명의 의견이 큰 힘이 없다는건 알지만 한번이라도 더 고려해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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